IP의 핵심 원리
IP 기본 방식
- IP 주소: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장치의 고유 식별 번호입니다. 노트북, 핸드폰 등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치에 부여된다
- 패킷 전달: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본 단위로, 큰 파일을 작은 조각으로 나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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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우팅: 패킷을 목적지까지 가장 효율적인 경로로 전달하는 과정입니다.
추가적으로 라우터는 여러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패킷의 목적지를 파악하여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 데이터를 전달하는 길잡이 - 비신뢰성 전송: IP는 전송 후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거나 보장하지 않는 방식입니다.
IP 주소 버전
IP 주소 비교
- IPv4: ipv4는 흔히 접하는 192.168.0.1같은 형태이다
8비트씩 4부분으로 나누어 0~255까지 숫자로 표현을 하다 - IPv6: IPv4의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IP주소다
주소 표기는 16비트씩 8부분으로 나누고, 각 부분은 16진수로 표현하며, 콜론(:)으로 구분합니다. 예를 들어, 2001:0db8:85a3:0000:0000:8a2e:0370:7334 - IPv4, IPv6 차이:
항목 | IPv4 | IPv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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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길이 | 32비트 (4바이트) | 128비트 (16바이트) |
주소 표현 방식 | 점(.)으로 구분된 4부분의 10진수 (예: 192.168.0.1) | 콜론(:)으로 구분된 8부분의 16진수 (예: 2001:0db8:85a3::8a2e:0370:7334) |
가능한 주소 수 | 약 42억 개 | 약 3.4×1038 개 (사실상 무한대) |
주소 자동 구성 | DHCP 서버 필요 | 자체 자동 구성 가능 |
라우팅 효율 | 복잡하고 효율 낮음 | 더 효율적이고 빠름 |
보안 기능 | 별도 보안 적용 필요 | IPsec 기본 내장 |